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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슈텐입니다.
쎌바이오텍소개,계열사,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쎌바이오텍은 1995년 2월 정명준 대표가 설립한 한국의 대표적인 바이오 기업입니다. 설립 초기부터 바이오 및 생명공학 분야의 기술 개발에 집중해왔으며, 줄기세포 치료제, 바이오의약품, 진단 기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1995년 7월 첫 번째 발효공장을 완공하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고, 같은 해 8월에는 세포공학연구소를 설립하여 기술 개발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후 건강보조식품과 특수영양식품 생산 허가를 받았으며, 1996년 1월에는 두 번째 완제품공장을 완공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왔습니다.
특히 줄기세포 기술 개발과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과 각막상피줄기세포 치료제 '아이스템' 등의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하였으며, 유방암 및 폐암 치료제 '아브라락스'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레미케이드' 등의 바이오의약품 기술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결핵 진단키트 'TB IGRA'와 코로나19 진단키트 'GeneFinder COVID-19' 등의 진단 기술 개발에도 힘써왔습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제약사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쎌바이오텍은 지난 수십 년간 줄기세포, 바이오의약품, 진단 기술 등 바이오 및 생명공학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국내외 바이오 산업을 이끌어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1.FDA GRAS 인증 취득: 쎌바이오텍은 오랜 시간과 많은 비용이 투입되는 까다로운 FDA GRAS 인증을 취득하여 한국산 유산균의 세계화를 이끄는 데 기여했습니다.
2. 한국인 유래 유산균 개발: 쎌바이오텍은 건강한 한국인 여성의 질에서 분리한 유산균 'CBT-LR6 페미닌'을 개발했습니다. 이 균주는 질 건강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3. 단백질 흡수율 높이는 유산균 개발: 쎌바이오텍은 고분자 단백질의 흡수율을 높이는 한국산 유산균 7종을 신규 개발했습니다.
4. 종합비타민 흡수율 높이는 유산균 발견: 쎌바이오텍은 CBT-LR5 유산균이 종합비타민의 흡수율을 높이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5. 유산균 약물전달시스템 미국 특허 취득: 쎌바이오텍은 김치유산균 CBT-SL4의 유산균 약물전달시스템에 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6. 영양제 브랜드 듀오랩(DUOLAB) 론칭: 쎌바이오텍은 유산균과 영양제의 시너지 효과에 초점을 맞춘 듀오랩 브랜드를 론칭했습니다.
7. 홍삼 흡수율 높이는 유산균 발견: 쎌바이오텍은 CBT-BG7 유산균이 홍삼의 주요 성분인 사포닌 흡수율을 높인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8. 대장암치료제 시제품 공장 완공: 쎌바이오텍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대장암치료제의 임상 진입을 위해 자체 생산 공장을 완공했습니다.
🎈 쎌바이오텍의 화장품 브랜드 '락토클리어'와 대장암 신약 'PP-P8'의 개발은 매우 고무적인 성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경구용 유전자 치료제 'PP-P8'은 전 세계적으로도 유일한 임상 3상 진행 중인 대장암 치료제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쎌바이오텍은 향후 다른 암종은 물론, 당뇨병, 비만, 질염 등 다양한 질병의 치료제 개발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치료제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화장품 사업 부문에서도 프로바이오틱스 발효물을 활용한 '락토클리어' 브랜드가 국내외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중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외형 확대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쎌바이오텍은 화장품 사업과 신약 개발 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향후 더 다양한 질병 치료제 개발과 함께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국내 바이오 산업의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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